일본 전국 여행 - 05. 란덴(嵐電) 아라시야마선으로 료안지까지.

전철 승강장 출입구와 표지판

밤에 다섯시까지 놀다가 지금일어남ㅋㅋ 좀더 덜 더울때 더 돌아다녔어야 하는데...

일단 란덴 시죠오미야역 입구. 아라시야마(嵐山)와 케이후쿠 전기철도(京福電気鉄道)에서 한 글자씩 따서 란덴(嵐電)이라고 부른다.

역사 내부 광고판과 출입문

역명판

승객과 란덴 열차가 있는 승강장

아라시야마행 차가 들어온다. 오른쪽으로 내리고, 사람들이 다 내리면 왼쪽 문을 열어줌.

주택가를 지나는 전철 선로

시죠오미야부터 아라시야마까지는 복선이고, 지선인 키타노선은 대부분 단선이다.

그나저나 경치 참 좋음. 여름엔 역시 차안에서 사진이나 찍는 편이 좋은 것 같다.

여러 갈래 선로와 옆 란덴 열차

여기가 아라시야마선과 키타노선의 분기점인 카타비라노츠지(帷子ノ辻)역.

신호기와 선로가 보이는 승강장

환승을 느릿느릿하느라 차를 놓쳐서 10분 대기 ㅗ

라벤 전차 역에 정차한 보라색 전차

키타노선 열차. 본선열차와 별로 다를 건 없다.

초록 수풀 사이 단일선 철길

대부분의 구간이 단선이다.

주택 사이를 지나는 복선 철길

가끔 복선도 있는 것 같지만

색띠 장식 늘어선 상점 골목

일단 료안지를 갈 예정이었으므로, 료안지에서 하차.

두 정거장만 더 갔으면 란덴 전선 정복인데

교토는 이게 집인지 문화재인지 알 수 없는 집들도 많은 듯.

초록 담장과 자동차 지나가는 골목

길이 정말 그림같다.

나무 터널 속 자갈길과 방문객

조금 헤맨 후에 료안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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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이게 없어도 정원은 다 볼 수 있지만, 정작 료안지에 못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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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안지 입구

들어가면 이렇게 글씨가 걸린 액자와 병풍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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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안지의 축소판. 어떤 방향에서 보아도 저 15개의 돌을 볼 수 없다고 하는데, 이렇게 위에서 보면 다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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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모양의 츠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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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의 모습.

마루.

자갈 정원과 관람객이 앉은 마루

료안지 안은 이런식으로 되어 있다. 꽤 커서 광각으로도 담기 힘든...

코니카 컬러 글씨 있는 빨간 기부함

그리고 이 코이카 박스는 왜 여기에... 필름시대땐 유명했지만 지금에서는...

나무 벽과 통로가 보이는 외부 복도

너무 더워서 잠시 휴식

마루 바닥 위에 앉은 관람객 실루엣

바닥에 주저앉아서 좀 있다가

대문 너머 정원 길로 이어지는 입구

료안지에서 나가다 보면 있는 곳. 실제로 사람 사는 곳인 것 같다.

바위와 나무로 둘러싸인 작은 개울

개천도 흐르고

초록 숲 사이 자갈길이 뻗은 정원

나가는 길. 여기는 돈 안내도 다 볼 수 있음.

숲 속 돌과 자갈이 깔린 오솔길

미지의 돌계단이 있고

숲 속 대나무 주둥이에서 흐르는 물

아마도 손 씻으라고 만들어 둔 곳이겠지?

연잎 가득한 숲속 연못

정원 한번 정말 크다... 킨카쿠지도 크긴 했지만 이정도였던 것 같진 않은데...

대나무 담장 사이 자갈길

나가는 길 중에.

사진 괜찮게 찍히는 곳이 많은듯.

대나무 판자로 된 담장 디테일

또 너무 더워서 벽에 달라붙어 쉬다가

핑크 연꽃 한 송이와 잎

출구에 있던 연꽃. 정말 탐스럽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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