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2 Japan
2023년 6월 일본 전국 여행 결산
총 이동거리 5,000km의 여행. 이 여행으로 JR 홋카이도의 모든 노선을 전부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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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이동거리 5,000km의 여행. 이 여행으로 JR 홋카이도의 모든 노선을 전부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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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에서 쇼핑을 좀 하고 돌아갈 때는 모노레일로. 공항쾌속을 타면 하마마츠쵸에서 3터미널까지 무정차로 단 13분 만에 갈 수 있다. 사실 JR패스를 들고 있으면 공짜인 이유가 더 크다. 모노레일에서 보이는 도쿄의 모습이 나빠진 기분을 조금이나마 회복시켜 준다. 퇴근시간이라 공항 직행임에도 사람이 꽤 차 있다. 출퇴근을 비행기로 하는 걸까... 하네다공항 3터미널에 도착.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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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가 지척인데 굳이 아타미로 돌아온 이유는 사피르 오도리코를 타 보기 위해서였다. 사피르 오도리코는 2020년 3월, 251계로 운행되던 슈퍼 뷰 오도리코를 대체하면서 투입된 특급 열차인데, E261계 열차로 운행한다. 사피르(Saphir)는 프랑스어로 사파이어라는 뜻으로 이즈 방면 선두 차량인 1호차는 프리미엄 그린, 2-3호차는 그린 개인실, 4호차는 카페테리아로 되어 있다. 정기 열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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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을 하고 롯코 라이너 아일랜드센터역으로. 전망석에 앉아 스미요시로 간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좋았다. 롯코 라이너에서 뭔가 계속 방송을 하고 있어서 보니 JR고베선 셋츠모토야마-스미요시 사이에서 자동차가 철교에 부딪혀 운행 중지가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시가의 야스에서 히메지까지 지연 및 운휴되어 있으니 한신전철을 이용하라는 방송을 계속 하고 있었다. 하지만 JR패스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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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를 즐기고 다시 오사카로 왔다. 한큐 우메다 본점 지하 1층의 HIBIKA. 고베의 에델바이스와 한큐백화점이 함께 만든 양과자점으로, 계절마다 상품을 전부 바꿔서 그 계절의 케이크만 판다고 한다. 밤 무스를 마스카르포네 무스로 감싼 몽블랑 뉴도구모(入道雲). 홋카이도산 생크림과 멜론을 사용한 여름 한정 쇼트케이크도 있었는데, 둘 중 뭘 살까 꽤 오래 고민했던 것
20230602 Japan
이번 편은 라운지와 조식 편이다. 클럽 라운지는 19층에 있다. 클럽 룸을 예약한 것은 아니지만, 티타늄 엘리트 멤버 특전으로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다. 라운지 서비스는 티 타임(7:00am~9:00pm), 트와일라잇 서비스(5:00pm~8:30pm)로 되어 있다. 트와일라잇 서비스에서 오르되브르(Hors-d'œuvre) 플레이트가 제공되는 것은 오후 5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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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코 라이너의 아일랜드센터역과 직결된 통로로 들어오면 나오는 호텔의 아트리움. 천장의 원형 천창이 꽤 웅장하다. 호텔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뷰. 이쪽은 남향이라 오사카만이 살짝 보인다. 방에서의 뷰는 고베 방면이었는데, 구름에 가린 롯코산과 고베의 시가지가 보인다. 다만 고베 포트타워 쪽이 있는 고베항이 보이는 뷰는 아니었다. 16층의 프리퍼드 플로어 디럭스 킹룸. 킹사이즈 베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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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다시 오사카역으로. 쾌속이나 신쾌속은 이런 크로스시트로 운행되는데, 캐리어라도 가지고 있으면 앉기가 힘들어서 서서 가는게 낫다. 스미요시역에서 내린다. 스미요시에서 롯코 라이너로 갈아탄다. 무인으로 운행하는 고무차륜 궤도 시스템이라고 한다. 무인운전이기 때문에 맨 앞자리에 앉으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비가 오는 날이라 전망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롯코 아일랜드로 넘어가는 롯코대교. 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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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욧카이치 방면으로 가는 쾌속 카메야마행 열차를 타 본다. 신칸센을 타면 그린샤에 앉아 빠르고 편안하게 1시간 만에 오사카에 갈 수 있지만, 오늘은 사서 고생을 해 보려고 한다. 나고야 시를 돌아나가는 쇼나이가와. 꽤 큰 강이다. 말라서 강바닥이 드러나있던 우츠베가와. 이세철도와의 분기역인 카와라다역. 특급 난키나 토바행 쾌속 미에는 이세철도와 직통하지만, 보통열차는 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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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사람이 없어서 이른 아침같지만 꽤나 늦잠을 자 버렸더니 길에 사람이 없는 것이었다. 욧카이치는 산업도시라 이런 상업가에 아침부터 있을 사람이 없었던 것... 킨테츠욧카이치역으로 가서 나고야를 가 본다. 특급을 타도 되고 급행을 타도 되긴 한데, 편하게 앉아가는 특급을 타기로 했다. 특급권은 플랫폼에서도 살 수 있다. 사실 시간 차이는 몇 분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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욧카이치에 온 것은 미에현 숙박을 찍어보기 위해서였다. 오늘의 호텔 미야코 호텔 욧카이치. 킨테츠 계열의 미야코 호텔로 예전에 갔던 쉐라톤 미야코 호텔 도쿄나 쉐라톤 미야코 호텔 오사카와 같은 그룹이다. 천사 같은 방 번호. 어자피 혼자인데 왜 트윈베드를 예약했는지는 의문이다. 꽤 높은 호텔이라, 욧카이치 시내가 어느정도 보이는 곳이었다. 왼쪽의 돔은 욧카이치 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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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시간이 20분정도 있어서 간략한 물건을 사서 신칸센을 타러 간다. 이번 히카리는 도쿄에서 나고야까지 노조미 정차역 이외에 토요하시만 정차하는 편성이라 히카리 치고는 정차역이 꽤 적다. 그 뒤에 전역정차하는 단점이 있지만... 20분쯤 시간이 있으니 신칸센이 들어오는 것도 볼 수 있었다. N700S계가 도입되기 시작했던 참이지만, 오늘 타는 것은 N700A계였다. 탑승. 도카이도 신칸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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