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3. 나고야에서 교토로

나고야역에서 오가키행 쾌속을 탑승.

전철 손잡이 아래 名古屋 안내판

재래선에 투자 안 하기로 유명한 JR 도카이지만, 나고야 근교라 그런지 비교적 최신형인 313계라서 의자도 괜찮고 냉방도 잘 되고 있다.

차창 밖 논과 주택 보이는 시골길

나고야를 빠져나와 달린다. 전형적인 시골 마을... 치고는 집들이 많은 편이긴 하다. 대도시인 나고야 근처니까 그러려니.

마이바라행 안내판과 승강장

오가키역에 도착. 마이바라행 보통을 타기 위해 기다린다.

오가키에서 마이바라로 가는 구간은 대부분이 보통열차로, 특급열차가 아닌 이상은 이 구간을 직통운전하는 쾌속이나 신쾌속도 모든 역에 정차한다.

승강장 선로에 정차한 은색 전철

마이바라행 보통열차.

마이바라역 간판과 노란 열차

여기서부터는 JR 니시니혼의 영역으로, 도카이도 본선과 호쿠리쿠 본선이 접속한다.

여기서부터는 주요 역에만 정차하는 신쾌속을 탈 수 있다.

전철 창가 쪽 좌석과 손잡이

신쾌속으로 마이바라에서 교토까지는 한시간 정도가 걸린다.

운임만 내고 타는 열차지만 크로스시트라서 편하게 갈 수 있는 점이 장점인듯.

건널목 옆 토리이와 주택

지나다니다 보면 일본엔 이곳저곳에 신사가 많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창밖으로 펼쳐진 논과 들판

신쾌속을 타면 상당히 많은 역을 무정차 통과한다.

이런 점도 일본 철도를 탈 때의 재미가 아닐지.

대형 유리 지붕이 드리운 역 내부

교토역 도착.

앞에 보이는 미도리노마도구치에서 패스를 교환했다.

후지산 그림 있는 일본 레일 패스 신청서

JR패스.

패스는 내일 개시하는것으로 하고 아는 누님을 만나 밥을 먹으러 갔다.

교토 시내버스 일일권 판매기

교토 버스 원데이 티켓. 버스를 세번이상 타면 이득이므로, 어지간하면 끊는 쪽이 이롭다.

교토 거리 횡단보도와 상가 전경

산죠역 근처로 이동. 카츠쿠라라는 톤카츠집을을 가볼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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