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페스 & 도쿄 여행 - 1. 나리타로 출국

철골 구조물과 고층빌딩이 보이는 통로

저번 여행에 이어 다시 대전역에서 출발한다.

붉은 앞머리 고속열차가 정차한 역

오랜만에 타는 새마을.

도심공항터미널 출입구와 광고 간판

사실 새마을 + 직통열차 가격이면 공항버스 가격과 맞먹긴 한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일부러 이쪽으로.

물론 조금 더 귀찮다...

직통열차 매표소와 출국심사 안내

대신 표를 서울역에서 받고, 출국심사도 서울역에서 끝낼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한듯. 이번 항공사가 아시아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지만...

모니터와 좌석이 보이는 고속열차 실내

공항철도 직통 의자는 통근전철보다는 낫지만 아주 편하진 않다...

강 위를 가로지르는 붉은 아치형 방화대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방화대교.

T자형 천장과 3번 게이트 안내판이 보이는 터미널 전경

공항에서 아시아나 카운터랑 보안검색대 줄 보면서야 서울역 체크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줄을 기다리다간 정신이 나갈지도...

인천공항 정보 데스크와 지카 바이러스 안내판

처음써보는데 매우 편하다.

공무외 출입금지라고 써 있지만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여객<<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음.

면세점 앞 이동보도와 줄 지은 여행객

짐검사와(별로 없었지만) 출입국심사까지 합쳐서 10분도 안 걸렸다.

창가 식사 테이블 너머 활주로와 대한항공기

그리고 라운지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라운지 화장실 안 샤워부스와 변기

사실 샤워를 하러 온 건데 역시 비행기 타기 전에는 샤워를 하고 타는 편이 훨씬 좋은듯.

집에서 출발하면 샤워를 하고 나오면 되니까 상관없지만 대전 출발은 아무래도 공항까지 가면서 자고 이러면서 땀이 나게 되니까...

창가 좌석 조절 패널 너머 활주로

잠깐 누워있으려고 했는데

46번 게이트 숫자판과 긴 통로

일어나보니까 체크인시각이라서 부랴부랴 가는 바람에 샤워한게 헛일이 되어버렸어...

물론 충분히 여유있었지만...

아시아나 OZ108 탑승권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체크인한 표.

굉장히 편하다. 캐리어도 보내버리면 되고... 서울역이라고 써 있는 출국 도장은 처음 봤다.

계류장에 정박한 제트기와 연결교

흔한 A321...

물방울 낀 창 너머 조명받는 여객기

탑승.

포장된 기내식 트레이와 빵, 과일

콜드밀일 것 같아서 라운지에서 집어먹고 오긴 했는데 핫밀이 나온다.

원래 해산물식을 신청하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올때는 해산물식을 신청.

야채 해산물 고명이 얹힌 메인 디시

유산슬덮밥이었는데 그럭저럭...

아시아나는 기내서비스에서 음료(탄산음료, 맥주)가 사라져버린게 아쉬울 따름.

주스와 커피, 차만 서비스되고 있다.

산자락 아래 도시 불빛 야경

토야마 상공에서 찍은 사진. 멀리 보이는 광역권은 아마 나고야 광역권일듯.

지평선 너머 도시 불빛이 펼쳐진 야경

나리타 공항에 어프로치하던 중에 풍경이 괜찮아서 찍었다. 평소에는 잘 안 찍는데...

철도·국내선 안내판이 걸린 도쿄공항 홀

나리타공항 도착. 입국심사는 금방 끝났는데 목적지가 신주쿠라 뭘 탈까 하다가 1000엔짜리 도쿄 셔틀을 타 보기로.

사실 나리타로 입국하는건 처음이다. 나리타에서 국내선을 타거나 출국해본적은 있지만 입국은 이게 처음...

셔틀버스 안 좌석과 앞쪽 전광판

밤인데 사람이 꽤 있는 편. 자유석이다.

야에스 북입구 앞을 걷는 승객들

기절했다 일어나니 야에스키타쿠치...

도쿄역 플랫폼 표지판과 키오스크

츄오쾌속 고마워요!

신주쿠역 JC05 안내판

워프.

테이블 위 오뎅 국물과 맥주캔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집주인과 같이 술한잔 하며 1일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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