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벳부

일본 전국 여행 - 37. 나가사키에서 오이타로

20230505 Japan

일본 전국 여행 - 37. 나가사키에서 오이타로

7시 45분의 카모메를 타러 왔다. 나름 출근시간대라고 볼 수 있는 시간인데도 신칸센이 한 시간 간격으로 다녀서 열차가 조금 더 자주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하루 만에 다시 타는 카모메. 나가사키역 종단부도 찍어 본다. 카고시마츄오역은 선로가 훨씬 짧게 끝나고 상업시설의 벽면에 이어지는데, 나가사키역은 멈출 수 있는 부분의 길이가

By LUSTY
일본 전국 여행 - 16. 벳푸-야와타하마 페리

20140624 Japan

일본 전국 여행 - 16. 벳푸-야와타하마 페리

벳푸로 가는 중. 퇴근시간도 한참 시났을 터인데 열차는 엄청나게 붐빈다. 벳푸역에 도착. 이번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탑승한 JR큐슈의 열차가 되었다.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라서 그런지 역명판에도 온천이 그려져 있다. 벳푸역. 최근 리모델링을 했는지 시설이 좋았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고 유명한 역이기도 해서 시설을 잘 갖추어 놓은 듯 하다. 이제부터 제목에 있는대로

By LUSTY
히가시큐슈 여행 - 16. 귀국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6. 귀국

점심을 먹으러 미리 알아본곳에 갔다가 자리가 꽉 차서 저번에 왔던 휴게소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휴게소의 바다와 맞은 곳에 세워져있던 일식집. 좋은 자리를 받아서 여기에서도 벳푸만이 한눈에 보인다. 벳푸시와 벳푸만, 멀리 보이는 오이타 시와 살짝 가린 캠퍼스가 좋은 느낌을 준다. 메뉴는 온소바와 텐푸라. 텐푸라가 바삭바삭하니 좋았다. 온소바는 작년에 왓카나이에서 추위에 떨다가

By LUSTY
히가시큐슈 여행 - 14.쥬몬지바루 전망대(十文字原展望台)에서의 야경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4.쥬몬지바루 전망대(十文字原展望台)에서의 야경

호텔에 도착해서 온천욕을 한번 하고나니 노을이 지고 있었다.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저녁으로 호텔 바이킹(부페)을 먹고 쥬몬지바루 전망대(十文字原展望台)라는 곳을 가기로 함. 이미 날은 어두워졌지만... 벳푸만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었다. 왼쪽의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이 부분은 앞서 휴게소에서 설명한 적이 있다)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벳푸 시내와 멀리로

By LUSTY
히가시큐슈 여행 - 11. 츠루미다케(鶴見岳)의 벳푸 로프웨이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1. 츠루미다케(鶴見岳)의 벳푸 로프웨이

차를 타고 벳푸 로프웨이로 향했다. 벳푸 로프웨이는 츠루미다케(鶴見岳、츠루미 산)의 산기슭에서 정상을 연결하는 케이블카이다. 저번에 갔던 오카타노유의 탕 이름이 아마 이 산에서 딴 게 아닐까 추측한다. 티켓 사는곳. 한국어로도 안내가 되고 있으며 한국어로 작성된 팜플렛 또한 비치되어 있다. 약 20분 주기로 운행되며, 성인기준 편도 1000엔, 왕복 1600엔이다. 배차간격은

By LUSTY
히가시큐슈 여행 - 10. 유후인 료칸에서의 아침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10. 유후인 료칸에서의 아침

아침. 정갈하게 잘 차려져나왔다. 계란말이와 연어, 파래와 명란젓. 나머지 반찬들. 일본음식중에 좀 별로라는걸 하나 고르라면 우메보시가 아닐까... 낫토는 잘 먹는데 우메보시는 도저히 취향과 맞지를 않는다. 순두부. 차완무시인줄 알았는데 순두부였다. 디저트로 나온 라즈베리가 들어간 요거트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료칸 전경. 정말 일본적인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다. 료칸 앞. 간판마저도 검소해서 처음에

By LUSTY
히가시큐슈 여행 - 9. 유후인 온천료칸 츠에노쇼 (津江の庄)에서의 저녁 카이세키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9. 유후인 온천료칸 츠에노쇼 (津江の庄)에서의 저녁 카이세키

공항에서 가족을 데리고 운전하느라 공항에서부터 사진은 없고, 료칸에 도착해서야 사진을 찍었는데 방에 들어갔더니 차와 양갱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를 お着き菓子라고 하는데, 온천료칸의 경우 따뜻한 물로 온천을 하게 되면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에 객실에 준비된 다과로 혈당을 올린 후에 온천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6시정도에 도착했는데 저녁을 7시부터 달라고 해서 조금 여유가 있었다.

By LUSTY
히가시큐슈 여행 - 8. 벳푸 렌트카 여행의 묘미, 벳푸완 고속도로 휴게소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8. 벳푸 렌트카 여행의 묘미, 벳푸완 고속도로 휴게소

오이타 공항으로 가기 전에 벳푸완 서비스 에이리어에 잠시. 오이타 자동차도(유료도로)의 휴게소인데 경치가 좋다길래 잠시 들렀다. 그림이 참 좋다. 서비스 에이리어 바깥쪽을 지나는 도로. 이 도로를 통해서도 휴게소로 올 수 있기는 하다. 별도의 주차시설이 안 보이는 게 문제지만... 휴게소에서 내리면 우리가 생각하는 정석적인 휴게소도 있긴 하지만, 안쪽으로 조금 걸어내려오면

By LUSTY
히가시큐슈 여행 - 7. 벳푸 당일치기(日帰り)가 가능한 온천, 오카타노유(おかたの湯)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7. 벳푸 당일치기(日帰り)가 가능한 온천, 오카타노유(おかたの湯)

점심을 먹었고 동행은 오늘 돌아가는데 비행기 시간까지는 조금 여유가 있고 해서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한 곳을 찾다가 좋은 곳을 발견했다. おかたの湯의 おかた는 일본어에서 상대를 상당히 높이는 말로, 현대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말이라고 한다. 직역하자면 임의 온천정도가 되지 않을까. 들어가니 인자하신 할머니께서 반겨주신다. 온천을 추천받고, 수건을 사서 목욕장으로 향했다. 각 온천들은 전부

By LUSTY
히가시큐슈 여행 - 6. 오이타 명물 토리텐의 기원, 토요켄(東洋軒)을 가다

20160727 kyushu

히가시큐슈 여행 - 6. 오이타 명물 토리텐의 기원, 토요켄(東洋軒)을 가다

오이타를 떠나서 벳푸 시내로 진입. 앞쪽에 벳푸 타워가 보인다. 배가 고파져서 일단 점심을 먹으러 오이타의 명물 토리텐(とり天)으로 타베로그에서 꽤 괜찮은 점수를 받고 있는 토요켄(東洋軒)으로 왔다. 타베로그는 이쪽. http://tabelog.com/oita/A4402/A440202/44000534/ 가게의 바로 앞으로 닛포본선이 지나가지만 정작 역에서는 꽤 먼 편이다. 차가 없으면

By LU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