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틴 파리 방돔의 조식 레스토랑.
3일간 정말 잘 즐겼던 조식 레스토랑이다. 이전의 르 메르디앙 에투왈의 조식보다는 가짓수는 적었지만 퀄리티 면에서는 이곳이 더 나았다.

각종 빵 종류. 페이스트리들 종류가 많고 맛있었다.

크게 다르지 않았던 핫푸드 메뉴.

시리얼 종류가 많고 건강한 종류도 있어서 괜찮았다.

종류별로 과일들과 요거트. 미국이나 유럽의 사과는 확실히 어릴적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던 사과와 닮았다. 메론도 맛있었고, 오렌지와 자몽은 스킨을 제거한 퀄리티가 좋았다.

정말 다양했던 요거트 종류들. 요거트가 병에 들어있는것도 신기하고, 종류가 이렇게 많은것도 신기하다.

한접시 담아온 모습. 아침부터 소고기를 썰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한 점 먹었는데, 이 역시 좋았다.

에그 스테이션에 요청하면 제공되는 수란.

익힘 정도가 완벽하다. 홀렌다이즈와 곁들여 에그 베네딕트로 먹는걸 좋아하지만 에그 베네딕트는 미국 요리이니까, 프랑스에서는 프랑스의 것을.
퀄리티가 좋다고 한 것도 이처럼 주문하면 서빙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많았기 때문이다.

첫날 주문했던 버섯 오믈렛. 아침마다 오믈렛을 먹어서 살짝 질릴때도 되었는데, 여기 오믈렛은 맛있어서 거의 매일 먹었던 것 같다.

팬케이크와 오믈렛. 팬케이크도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좋았다. 수플레 팬케이크 수준은 아니지만,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기분좋은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다.
2025년 리모델링을 시작해서 이제는 먹을 수 없지만, 리모델링 이후의 서비스가 기대되는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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