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예 처음부터 도쿠나이 패스를 사 보았다.

먼저 온 것은 스이도바시. 도쿄돔의 최단 접근 역이라는 걸 깨닫고 지하철 패스를 버리고 JR로 오게 되었다.

오늘도 한국인 P 모임에 잠깐 들러본다.

오늘의 티켓.

오늘은 아이스 모나카를 먹어 보았다.
티켓이 완전 전자 티켓이라 아무것도 안 남는데, 껍질만이라도 회장에 왔다는 증거로 남길 수 있었다.

어제와 비슷한 카미석이었다.
공연 내용도 카미였습니다.

2일차 종연 후 밤의 도쿄돔.

밤의 도쿄돔은 그저 아름답기만 했다. 옆의 스포크가 없는 세계 최초의 센터리스 구조의 대관람차와 롤러코스터까지 마치 어디에서 본 듯한 그림이다.

호텔로 돌아간다.

짝꿍을 한국으로 먼저 보내고, 지인들과의 우치아게는 신바시의 신지다이. 꼬치 하나에 50엔이라 정말 저렴하다.

우치아게 맥주는 역시 울오를 넣어야...

겨울에는 역시 오뎅 한 그릇은 먹고 가야 하기에 시켜 보았다. 다이콘도 맛있고 유부도 맛있어서 좋은 술안주가 되었다.

염통인지 모래주머니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꽤나 짰던 기억이 있다.

꽤나 늦게까지 마신 덕에 JR이 끊겨서 돌아갈 때는 다시 지하철로. 도쿠나이 패스를 산 것 치고는 570엔밖에 못 타서 대손해였다.
생각없이 패스를 사지 맙시다.

거의 막차시간에 가까워진 긴자선을 타고

아오야마잇쵸메역에서 환승 후 오늘의 히카리가오카행 마지막 열차로 도쵸마에역에 하차 후 호텔로 복귀한다. 아슬아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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