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정말 배부르게 스시를 먹었지만 아침이 되자 어디로 갔는지 또 배가 고파져서 푸짐하게 조식을 먹어 본다.

호텔 정원 산책을 좀 하다가 셔틀버스를 타고 메구로역으로 간다.

야마노테선을 타고 시부야로. 언제나 사람이 많은, 요즘은 아무 미디어에 한 번씩은 나온다는 시부야 스크램블도 찍어 본다.

케이오 시부야역으로 와 본다. 여기 온 건 아마도 두 번째.

시종착역이기 때문에 끝이 이렇게 막혀 있다.

각역열차를 타고 시모키타자와에 왔다. 급행을 타도 되지만 동행이 각역을 타고 싶다고 해서 각역열차로.

시모키타자와는 오다큐선의 환승역이기도 한 꽤 큰 역이다.

그리고 봇치 더 록! 애니메이션의 무대이기도 하다. 이 아치가 작중에서도 자주 나온다.

성지는 아니지만, 기타가 잔뜩 걸려있던 악기관.

자판기도 회수.

5화에서 봇치와 니지카쨩이 이야기하던 곳이다.

작은 골목 사이를 지나가다보면

이것도 애니메이션에서 본 듯한 장면.

골목을 나오면 서 있는 건물. 이 건물 지하에 바로

봇치 더 록! 의 대부분 무대 배경인 SHELTER.

애니메이션에서는 스테리라는 이름으로 나오지만. 구도는 거의 동일하다.

봇치 더 록 포스터도 붙어있다.

입구까지도 꽤 잘 재현한 듯.

1화부터 시작해 몇 번쯤 지나치는 빌리지 뱅가드.

각도가 조금 다르지만 뭐...

창문에는 봇치 포스터가 붙어있다.

슈퍼마켓 오제키. 외관이 꽤 까리하다.

짧은 시모키타자와 탐방은 이걸로 마무리한다.
이 외에도 놀이터라든지 주차장 등 성지순례 스팟이 더 있지만, 시간 관계상 이 정도만 보고 돌아가기로 했다.

3coins도 들러본다.

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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